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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모니터링 글도 읽어봤고,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도 보았습니다.
공통적으로 언급된 사항은
"짜고 맵고, 기름진 것"을 지적하고 있는데
학교측이나 급식 실장님이 어떻게 개선을 했는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 입니다.
집을 떠나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먹을 것은 아이들의 정신적/육체적 치료와 성숙에 상당히 관여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조리 방법외에도
신선한 야채나 계절 과일, 생선이 식탁에 올라왔으면 합니다.
이런 부분을 급식 모니터링 하시는 학부모님들도 신경써서 글을 써 주십시오.
급식 실장님,
의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