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에 개나리가 살며시 저희에게 봄인사를 하네요^^*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햇살이 가득하길바랍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새로온 영양사 남윤희입니다...
새학기고 작년에 비해 학생들이 많아져 아직 배식이 불안정하여 학생들에게
식사시간에 불편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빠른시일내에 식당을 안정화 시켜 학생들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영양사를 찾아서 여러분의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항상 귀를 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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